디시이야기 네번째는
가천대학교의 현주소입니다.
저희 바람은
디시인사이드에서 자주 언급되는 대학을 포함한
사립대학 6곳(가천대 포함)을 대상으로
5가지 기준을 삼아 순위를 조사했습니다.
이번 조사의 대상은
단국대(본교), 광운대, 상명대(본교), 경기대(본교), 가천대(본교), 고려대입니다.
5가지 기준은
교원현황, 등록금과 학생1인당 교육비, 장학금,
졸업생 진학 및 취업 현황, 중도탈락 학생 현황입니다. (2012년 공시정보)
자료로 사용한 '대학 알리미'는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운영되는 사이트입니다.
첫번째, 교원현황입니다.
전임교원 확보율은
고려대가 94.8%로 1위, 가천대가 79.6%로 2위
경기대가 68.9%로 3위, 광운대가 68.8%로 4위
단국대가 66.5%로 5위, 상명대가 63.8%로 6위를 했습니다.
순위 |
대학교 |
전임교원 확보율 |
1 |
고려대 |
94.8% |
2 |
가천대 |
79.6% |
3 |
경기대 |
68.9% |
4 |
광운대 |
68.8% |
5 |
단국대 |
66.5% |
6 |
상명대 |
63.8% |
< 전임교원 확보율: 대학의 전임교원수를 교원법정정원으로 나누어 산출.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 >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는(낮은순)
고려대가 25.1%로 1위, 가천대가 27.4%로 2위
경기대가 35.2%로 3위, 단국대가 36.5%로 4위
상명대가 36.6%로 5위, 광운대가 38.2%로 6위를 했습니다.
순위 |
대학교 |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 |
1 |
고려대 |
25.1% |
2 |
가천대 |
27.4% |
3 |
경기대 |
35.2% |
4 |
단국대 |
36.5% |
5 |
상명대 |
36.6% |
6 |
광운대 |
38.2% |
<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 재학생 / 전임교원수.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 >
전임교원 강의담당 비율은
단국대가 57.7%로 1위, 상명대가 56.5%로 2위
고려대가 50.3%로 3위, 경기대가 50.9%로 4위
가천대가 45.5%로 5위, 광운대가 44.6%로 6위를 했습니다.
순위 |
대학교 |
전임교원 강의담당 비율 |
1 |
단국대 |
57.7% |
2 |
상명대 |
56.5% |
3 |
고려대 |
50.3% |
4 |
경기대 |
50.9% |
5 |
가천대 |
45.5% |
6 |
광운대 |
44.6% |
< 전임교원 강의담당비율: (전임교원 강의담당학점 / 총 개설 강의 학점)X100(%) >
교원현황에서는
전임교원 확보율과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 사이에는 약간의 순위변동이 있었지만,
전임교원 강의담당 비율은 순위변동이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등록금과 학생1인당 교육비입니다.
등록금은(낮은순)
경기대가 7,354.3으로 1위, 상명대가 7,805.4로 2위
광운대가 7,924.9로 3위, 단국대가 8,030.6으로 4위
가천대가 8,278.1로 5위, 고려대가 8,282.9로 6위를 했습니다.
순위 |
대학 |
평균 등록금 |
1 |
경기대 |
7,354.3 |
2 |
상명대 |
7,805.4 |
3 |
광운대 |
7,924.9 |
4 |
단국대 |
8,030.6 |
5 |
가천대 |
8,278.1 |
6 |
고려대 |
8,282.9 |
< 평균 등록금: 당해년도 등록금 (천원/연간) >
학생 1인당 교육비는
고려대가 17,283.6으로 1위, 광운대가 12,283.3으로 2위
단국대가 9,523.4로 3위, 상명대가 9,336.9로 4위
가천대가 8,943.3으로 5위, 경기대가 8,538.3으로 6위를 했습니다.
순위 |
대학 |
학생 1인당 교육비 |
1 |
고려대 |
17,283.6 |
2 |
광운대 |
12,283.3 |
3 |
단국대 |
9,523.4 |
4 |
상명대 |
9,336.9 |
5 |
가천대 |
8,943.3 |
6 |
경기대 |
8,538.3 |
< 학생 1인당 교육비: 총 교육비 / 재학생 수 (단위: 천원) >
<학생 1인당 교육비 산정의 근거>
자본적 지출은 앞으로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에 대한 특례규칙> 시행과 연계하여,
1인당 교육비에 포함하여 공시할 계획에 있어 평가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등록금과 학생 1인당 교육비에서는
광운대와 가천대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는
등록금이 높을수록 비교적 교육비도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번째, 장학금입니다.
장학금 수혜율은
가천대가 70%로 1위, 상명대가 68.1%로 2위
경기대가 58.1%로 3위, 고려대가 54.4%로 4위
단국대가 47%로 5위, 광운대가 40.1%로 6위를 했습니다.
순위 |
대학 |
장학금 수혜율 |
1 |
가천대 |
70% |
2 |
상명대 |
68.1% |
3 |
경기대 |
58.1% |
4 |
고려대 |
54.4% |
5 |
단국대 |
47% |
6 |
광운대 |
40.1% |
< 장학금 수혜율: (장학금수혜 학생수 / 학기별 재학생의 합)X100(%) >
1인당 장학금은
고려대가 2.058.4로 1위, 상명대가 1,808.0으로 2위
가천대가 1,527.2로 3위, 단국대가 1,327.8로 4위
경기대가 1,234.4로 5위, 광운대가 1,088.9로 6위를 했습니다.
순위 |
대학 |
1인당 장학금 |
1 |
고려대 |
2,058.4 |
2 |
상명대 |
,1,808.0 |
3 |
가천대 |
1,527.2 |
4 |
단국대 |
1,327.8 |
5 |
경기대 |
1,234.4 |
6 |
광운대 |
1,088.9 |
<1인당 장학금: 교내 및 교외 장학금의 합 / 학과별 평균 재학생의 합>
네번째, 졸업생의 진학 현황과 취업 현황입니다.
졸업생의 진학률은
고려대가 22.2%로 1위, 광운대가 10.8%로 2위
단국대가 8.0%로 3위, 상명대가 5.0%로 4위
가천대가 4.9%로 5위, 경기대가 4.8%로 6위를 했습니다.
순위 |
대학 |
진학률 |
1 |
고려대 |
22.2% |
2 |
광운대 |
10.8% |
3 |
단국대 |
8.0% |
4 |
상명대 |
5.0% |
5 |
가천대 |
4.9% |
6 |
경기대 |
4.8% |
< 진학률: (진학자 / 졸업자)X100(%) >
졸업생의 취업률은
고려대가 66.6%로 1위, 상명대가 62.4%로 2위
광운대가 61%로 3위, 경기대가 51.2%로 4위
단국대가 50.4%로 5위, 가천대가 50.3%로 6위를 했습니다.
순위 |
대학 |
취업률 |
1 |
고려대 |
66.6% |
2 |
상명대 |
62.4% |
3 |
광운대 |
61% |
4 |
경기대 |
51.2% |
5 |
단국대 |
50.4% |
6 |
가천대 |
50.3% |
< 취업률: (취업자 / 취업대상자)X100(%) >
< 취업대상자: 졸업자-(진학자+입대자+취업불가능자+외국인유학생+건강보험직장가입제외대상) >
다섯번째, 중도탈락 학생 현황입니다.
중도탈락 학생 비율은
고려대가 1.5%로 1위, 상명대가 3.1%로 2위
광운대와 가천대가 3.2%로 공동 3위
단국대가 3.3%로 5위, 경기대가 3.5%로 6위를 했습니다.
순위 |
대학 |
중도탈락학생 비율 |
1 |
고려대 |
1.5% |
2 |
상명대 |
3.1% |
3 |
광운대 |
3.2% |
3 |
가천대 |
3.2% |
5 |
단국대 |
3.3% |
6 |
경기대 |
3.5% |
통계 분석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이상, 바람이었습니다.
'DC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천대 바람] 가천대학교 흡연구역의 실태 (0) | 2013.04.12 |
---|---|
[가천대 바람] 2012 가천대학교의 현주소 (2) (1) | 2013.04.05 |
[가천대 바람]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2) | 2013.03.22 |
[가천대 바람] 학생증 발급에 대한 모든것 (3) | 2013.03.15 |
[가천대 바람] 수강학점 축소, 대책은 없는가? (3) | 201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