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0일 금요일
가천대학교 등록금 협상이 10차 회의 끝에 확정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등록금 인하는 없으며,
80억 장학금 확충을 통한 등록금 인하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은 '아름샘 장학금' 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n/1로 지급됩니다.
이로써 총학은 6.6퍼센트,
약 24만원~28만원 가량의 등록금 인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2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이미 등록금을 낸 상황이므로, 추후에 인하액이 계좌에 입금됩니다.
재학생들은 등록납부 기간인 2월 15일부터 '아름샘 장학금'이 적용된 등록금 고지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번 인하안이 확정되기 전 등록휴학을 했던 휴학생들은 인하 차액을 감면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가천대학교 등록금 협상이 10차 회의 끝에 확정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등록금 인하는 없으며,
80억 장학금 확충을 통한 등록금 인하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은 '아름샘 장학금' 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n/1로 지급됩니다.
이로써 총학은 6.6퍼센트,
약 24만원~28만원 가량의 등록금 인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2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이미 등록금을 낸 상황이므로, 추후에 인하액이 계좌에 입금됩니다.
재학생들은 등록납부 기간인 2월 15일부터 '아름샘 장학금'이 적용된 등록금 고지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번 인하안이 확정되기 전 등록휴학을 했던 휴학생들은 인하 차액을 감면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공식적인 회의 결과는 총학생회 클럽에 2개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등록금 심의 중 학생들에게
이슈가 되었던 건
'성적장학금'과 '저소득층장학금'간의 분배문제였는데요.
-디씨 인사이드 가천갤러리에 올라와있는 성적장학금 관련 게시물들-
총학측에서
등록금 심사 초기에 '성적장학금'과 '저소득층장학금' 비율을
10-30 방안(성적 10%, 저소득 30%)으로 가기로 했으나,
성적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의 반발로
2학기부터 30-30 방안을 적용하기로 학교 측과 합의했습니다.
성적장학금은 학과의 인원수를 기준으로 책정되며,
구체적인 분배안(1등에게 얼마, 2등에게 얼마..)은 학과 권한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이번 협상은 가천대학교 학교 당국과 총학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위위원회(이하 등심위)가 진행 했음에도
그 절차나 과정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모르는 학우들이 많았는데요,
바람이 총학에 연락을 취해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김길중 총학생회장의 답변입니다.
질문 - 이번 협상에서 등심위(등록금심위위원회)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구성이 어떻게 되있었는지?)
답변 : 이번 등심위는 위원장 1명에 학교 측 대표 3명, 학생 측 대표 3명으로 총 7명이 구성했다.
외부위원 1명(회계)과 간사 1명을 더해 총 9명이 협상을 진행했다.
질문 - 등심위 규정 상 모든 회의록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되있는데,
지금까지 (회의록이) 홈페이지에 올라온 적이 없다.
답변 : 홈페이지 '학생소식'란에 올라왔었다.
질문 - 올라온 게시물을 본 적이 없는데..
답변 : 지금 보이지 않는다면 잠깐 내린 것일 수도 있다. 오늘 내로 다시 종합하여 올리겠다.
현재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 제 2조 6항에 따르면,
'위원회(등심위)는 회의의 일시, 장소, 발언요지, 결정사항 등이 기록된 회의록을 작성˙보존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0차례에 걸친 가천대학교 등록금 협상 과정 회의록은 아직까지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가천대 홈페이지엔, 오늘(2월 23일)까지도 회의록이 공개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경희대의 경우, 홈페이지 등록금 포럼란에 등록금 회의록을 게시해놓았습니다-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시기임에도
규정 위반에 대한 정부의 시찰이나 제제 방안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이렇듯 강제력이 없는 규정 때문에
가천대학교를 포함한 일부 대학들은 홈페이지에서 등심위 회의록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번 등록금 심의 중 학생들에게
이슈가 되었던 건
'성적장학금'과 '저소득층장학금'간의 분배문제였는데요.
총학측에서
등록금 심사 초기에 '성적장학금'과 '저소득층장학금' 비율을
10-30 방안(성적 10%, 저소득 30%)으로 가기로 했으나,
성적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의 반발로
2학기부터 30-30 방안을 적용하기로 학교 측과 합의했습니다.
성적장학금은 학과의 인원수를 기준으로 책정되며,
구체적인 분배안(1등에게 얼마, 2등에게 얼마..)은 학과 권한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이번 협상은 가천대학교 학교 당국과 총학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위위원회(이하 등심위)가 진행 했음에도
그 절차나 과정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모르는 학우들이 많았는데요,
바람이 총학에 연락을 취해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김길중 총학생회장의 답변입니다.
질문 - 이번 협상에서 등심위(등록금심위위원회)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구성이 어떻게 되있었는지?)
답변 : 이번 등심위는 위원장 1명에 학교 측 대표 3명, 학생 측 대표 3명으로 총 7명이 구성했다.
외부위원 1명(회계)과 간사 1명을 더해 총 9명이 협상을 진행했다.
질문 - 등심위 규정 상 모든 회의록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되있는데,
지금까지 (회의록이) 홈페이지에 올라온 적이 없다.
답변 : 홈페이지 '학생소식'란에 올라왔었다.
질문 - 올라온 게시물을 본 적이 없는데..
답변 : 지금 보이지 않는다면 잠깐 내린 것일 수도 있다. 오늘 내로 다시 종합하여 올리겠다.
현재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 제 2조 6항에 따르면,
'위원회(등심위)는 회의의 일시, 장소, 발언요지, 결정사항 등이 기록된 회의록을 작성˙보존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0차례에 걸친 가천대학교 등록금 협상 과정 회의록은 아직까지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시기임에도
규정 위반에 대한 정부의 시찰이나 제제 방안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이렇듯 강제력이 없는 규정 때문에
가천대학교를 포함한 일부 대학들은 홈페이지에서 등심위 회의록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뉴스타파 3회에 보도된 등심위 관련 교육과학기술부 인터뷰 내용-
지난 2011년 12월 27일, 교육과학기술부의 시행령에 따르면
대학 등심위는 등록금 산정 근거자료를 학교측에 요구하면 대학측은 반드시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렇듯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공개할 수 있는 규정이 있음에도
학생들이 회의 진행과 절차를 명확하게 알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결과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역할이
총학생회의 몫입니다.
대부분 대학들이 겪고 있는 소통의 문제.
가천대학교 총학생회가 학생들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 2011년 12월 27일, 교육과학기술부의 시행령에 따르면
대학 등심위는 등록금 산정 근거자료를 학교측에 요구하면 대학측은 반드시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렇듯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공개할 수 있는 규정이 있음에도
학생들이 회의 진행과 절차를 명확하게 알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결과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역할이
총학생회의 몫입니다.
대부분 대학들이 겪고 있는 소통의 문제.
가천대학교 총학생회가 학생들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천대학교 등록금 심의 위원회 결렬
http://club.cyworld.com/519089881322/151528181
가천대학교 등록금 심의 결과
http://club.cyworld.com/519089881322/151589562
가천대학교 대학재정 및 교육비 확인
http://www.academyinfo.go.kr/schoolAction.do?process=schoolDisclose02&schoolCd=53013000&orgcode=1&sry_yy=2011&selectYear=2011&univ_gubun=U&estb=3&detail_ki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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