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과 함께 다시 돌아온 학교
그리고 다시 시작된 '오늘은 뭐 먹지....'라는 고민
여러분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학식을 떠나'는
이번 학기도 계속 됩니다!
개학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치느님을 영접하기 위해 찾아간 그곳
미쳐버린 파닭
많은 학생들이 배달시켜먹는 '미쳐버린 파닭
가게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갓 튀긴 닭을 바로 맛볼수 있습니다.
미쳐버린 닭의 장점은
맛난 파닭 두마리를 싼 가격에 먹을수 있다는 점!
저희는 6명이 밥도 안먹고 가서
Set 두개로 배를 빠방하게 채우고 왔습니다ㅋ
밑반찬(?)은
무와 머스타드 소스뿐...!
드디어 등장한 파닭!
노릇노릇한
후라이드 치킨을 시작으로
마늘허브
양념치킨
겨자치킨
싱싱한 파도
푸짐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위로
파를 올려 먹으면...
순식간에 파만 남기고 사라진 닭들
RIP
물론 배달주문도 가능합니다.
메뉴판은 위에 사진을 참고하세요
이상,
'학식을 떠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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