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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컨텐츠/Weekly Update

[가천대 바람] 16주차 Weekly Update

Weekly Update

06. 17 ~ 06. 21

 

Last week

 

 

사실 지난주로 Last week은 막을 내리려 했으나

다시금 지난주를 되짚어 볼 수밖에 없는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524일 열렸던 학생총회에 대한 학교 측의 설명회였는데요

 

06. 12. 수 17:30 예음홀 1차 설명회

 

학교 측의 설명을 듣고 이해가 가는 부분도

여전히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남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급작스레 진행된 설명회다 보니

학우들은 그 홍보가 미흡하여 아쉽다는 의견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06. 13 목 15:30 진리관 200호 2차 설명회

 

그러나 학생총회에 참여했던 인원 약 2000명에 비하면

2차에 걸쳐 진행된 설명회에 참석한 인원은 총 160여명 정도의

매우 저조한 참여율을 보여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바람에서는 당일 진행되었던 내용 전문을 공개했는데요.

현재 1차 설명회 공개 내용은 수정할 것이 있어

잠시 비공개를 걸어두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방학을 시작하면서 취업을 위한 캠프가 두 차례 진행됩니다.

 

먼저 2013하계 핵심인재 취업캠프인데요.

625일 화요일부터 626일 수요일까지

비전타워 B105호에서 진행됩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3학년, 4학년 재학생

평점 3.0이상자 또는 토익 600점 이상인 학생들은

19일 수요일까지 선착순 40명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취업지원팀 e-mail(aidjob@gachon.ac.kr)로 보내시면 되고요

이 캠프에 참가했던 학생은 교내 채용추천 진행 시 우선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캠프는

영어 취업캠프입니다.

취업실전 영어교육을 위한 영어취업캠프가 개최됩니다.

2013627일 목요일부터 628일 금요일까지 12일동안

비전타워 B105에서 진행되는데요.

 

취업을 목전에 둔 3학년, 4학년 재학생

토익 650점 이상인 학생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교내 모의토익점수 인정)

선착순 30이 참가할 수 있고요

신청기간은 619일 수요일 까지

지난 611일 화요일부터 시작되었으니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신청을 위해서는 참가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셔야 하고요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취업지원팀 e-mail(aidjob@gachon.ac.kr)

보내시면 됩니다.

만약 하계핵심인재캠프와 동시 지원한 학생들은

우선순위를 기입하셔야 한다고 하네요.

 

자세한 사항은 취업지원팀(비전타워 학생서비스센터) (031) 750-5992으로 전화해보세요~

 

 

 

2013학년도 1학기 성적공시 및 정정기간

 

시험을 끝내고 나면 다가오는 공포의 시간

성적공시, 정정기간이 공고되었습니다.

626일 수요일부터 73일 수요일까지로 꽤 여유 있는 시간인데요.

원래 626일 수요일부터 628일 금요일까지였는데 3일을 연장하여

확인을 하는데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확인 방법은

 학교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학사행정 학부학사 성적관리

성적조회 공시성적조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성적 공시/정정기간이 중요한 이유는

성적에 이의가 있는 학생이

성적공시/정정기간 내에 담당과목 교수님께

성적정정을 요청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수업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지 않으면 공시 성적조회가 불가능 합니다.

만약 공시 기간에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수업만족도 조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13 협주곡의 밤

♪♩♬

시험이 끝나는 621일 금요일 저녁 730

예음관 예음홀에서 협주곡의 밤이 열립니다.

시험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음악대학 학생들이 여는 힐링타임

2013 협주곡의 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학기 매주 월요일동안 한주간의 소식을 전해드렸던 Weekly Update

이번주는 학교의 소식도 많았고

유용한 정보도 많아서

평소와 다름없는 형식으로 소식만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Weekly Update 마지막 시간이었는데요

다소 미흡한 포스팅이었지만

학우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던 바람이었길 바라봅니다.

 

이상 '바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