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구성원들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된 바람의 초단박 깨알 공감, 발언, 소통 프로젝트, 가천의 소리!
발언자가 직접 발언할 장소를 선정하고 발언주제 또한 본인 마음대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or친구or선후배or애인or교수님께 하고픈 말, 학과or동아리 홍보, 학교의 좋은점, 불편한점, 건의사항까지!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가천인들의 모든 이야기를 담습니다. 뿌리깊이 소통의 한을 품은 마이크! 가천의 소리!
가 준비한 첫번째 특별기획!
'가천대 주변 상권특집'입니다.
본 특별기획은 가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고 계신
다양한 업종의 상인분들을 만나 소통하기 위해 기획됬습니다.
월요일~금요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총 5분의 상인분들의 인터뷰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가천의 소리 # 20
오니기리 먹으러 오thㅔ요!
[홍유나 / 아르바이트생, 신문방송 09]
(고화질로 보시려면 우측하단 HD버튼을 활성화해주세요!)
상권특집 1, 2탄에서 너무 문제적인 얘기(?)만 나온 것 같아서 이번 상권특집 3탄에서는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오니기리와 이규동에서 일하는 미모의 신방과 알바생을 섭외했습니다.(화면이 샤방샤방하네요!)
오니기리와 이규동은 일본식 왕삼각김밥(?)과 우동, 규동(덮밥의 종류)를 파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1년 넘게 일하면서 느낀 추천메뉴와 진상손님에 대해서 저희는 물어봤습니다.
또 오니기리하면 주로 나오는 '비싼 가격!'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홍유나 학우는 비싼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했지만 그래도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것은 아니에요 ㅜ_ㅠ'라고 말하며
'비싼만큼 양도 많다는 점'에 대해서도 조금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희도 지나갈 때 보면 다소 비싼편이긴 해도 항상 장사는 잘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 옆에 도시락 가게가 오픈해서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와 맛있는 메뉴로 보답할테니 많이 애용해주기를 당부했습니다.
가천의 소리 상권특집!
그 네번째 주인공은 '중앙도서관 맥스웰 카페 사원님'으로 찾아옵니다!
뿌리깊이 소통의 한을 품은 마이크!
가천의 소리는 내일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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