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바람] 축제준비가 한창인 글로벌 캠퍼스!
5월 8일 부터 시작된
가천대학교 대동제
OH! MY GACHON
어버이날, 개교기념일을 거쳐
오늘 10일부터 본격적인 축제의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람에서 이른 오전 캠퍼스로 나가
축제 준비가 한창인 캠퍼스를 돌아 보았습니다!
무대준비가 한창인 프리덤 광장!
가수들 그리고 동아리 밴드들의 공연으 앞두고
무대설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축제 마지막날인 금요일 밤 11시부터 토요일 새벽 2시까지는
프리덤 광장에서 클럽도 열린다고 합니다~!
스타덤 광장에서는 세계 먹거리 장터가 열렸는데요......
어느새 닭꼬치가 독일의 전통요리가 되었네요ㅋㅋ
프리덤에서 스타덤으로 올라오는 길에는
타로와 사주를 봐주는 천막이 설치되었습니다.
2~3000원 정도 되는 가격이네요.
꽐라가 될때까지 한번 더~!
주점들은 어제 저녁의 열기를 식히는 중이었습니다.
독특한 주점 이름들이 많았는데요ㅋㅋ
야간수업합니다
라는 멘트도 센스 있네요
옛 재경관 앞 분수에도 천막이 설치되었습니다
번지점프를 하다의 배경이 되었던 곳에서 즐기는 축제!
예음관 앞에도 많은 학과들이
주점을 열었습니다.
대학원 바로 옆에는 중국인 주점이 열렸습니다.
'오리 목덜미' '양꼬치' 같은 중국 전통 요리들을 팔고있는데요
칭타오 맥주도 보이네요!
학우 여러분께서 알고 계셔야 하는 사실!
축제 기간동안 교내 도로가 통제 됩니다.
차량을 갖고 다니는 학우 여러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패션왕 꽐라되다!
의상학과 정말 멋지군요ㅋㅋ
창의관에 위치한 K art space에서는
미대 클럽이 설치되었습니다.
축제의 열기를 새벽까지 이어주는 곳이죠ㅋㅋ
우와~
인문대학에서는 애드벌룬까지 설치했습니다
이제 몇시간 뒤면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될꺼 같은데요
학우 여러분
Are You Re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