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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바람

[가천대 바람] 바람의 정기 포스팅을 소개합니다

[가천대 바람] 바람 정기 포스팅을 소개합니다

 

 

 

 

gachon.tistory.com / www.facebook.com/gachonwind

 

 

 

 

가천대학교의 새로운 SNS언론이며,

기존의 언론사와는 차별된 컨텐츠를 선보이겠습니다.

 

학교 소속이 아닌,

학교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

열정으로 만들어 나가는 독립적인 자치언론입니다.

 

 

 

 

 

 

 

 

1. 월요일 (Mon) : Weekly Update

 

Weekly Update (위클리 업데이트)는 교내 소식 중 학생들의 '학업, 학비, 복지' 세가지에 초점을 두어

한주간의 교내 공지사항을 간추려 올리는 코너입니다.

놓치기 쉬운 정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바람 블로그 및 바람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람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학우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바람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학우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화요일 (Tue) : About 바람

 

2014년 4월 1일 부로 새롭게 바뀐 '바람'에 대한 소개를 하고있습니다. '바람'이 어떠한 단체이며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바람'에 대해 학우들에게 소개하고자 화요일마다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1. [가천대 바람] 2014년 새롭게 시작하는 바람 / (4월 1일 발행)

2. [가천대 바람] 바람의 정기 포스팅 & 특집 포스팅 소개 / (4월 8일 발행)

3. [가천대 바람] 바람으로 살다 (바람의 제작과정) / (4월 15일 발행예정)

4. [가천대 바람] 바람에게 바람 (바람 출신 선배들의 이야기) / (4월 22일 발행예정)

5. [가천대 바람] About Us / (4월 29일 발행예정)

 

 

 

3. 수요일 (Wed) : 학식을 떠나

 

가천대학교 학우들에게 학교 주변의 다양한 음식점을 소개를 하는 코너입니다.

취재하는 음식점의 선정 기준은 학교로부터의 접근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학우 여러분께 학교 주변의 많은 음식점을 소개하자는 의도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취재과정에 있어서 해당 음식점으로부터의 어떠한 청탁은 절대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학식을 떠나] 는 지금까지 총 63건을 발행하였음[학식을 떠나] 는 지금까지 총 63건을 발행하였음

 

 

 

 

4. 목요일 (Thu) : 가천인의 소리

2014년 4월 1일 새롭게 단장을 하면서 만든 코너입니다.

독자 투고 및 기고를 받아 발행하며, 글 뿐 아니라 자신의 작품 (예를 들면 웹툰,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을 가천대 학우들에게 소개를 해드립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 및 참여 부탁드립니다.

 

 

 

5. 금요일 (Fri) : 바람알리미 / 가천inside

1) 바람알리미 : 2014년 4월 1일 새롭게 단장을 하면서 만든 코너입니다. Weekly Update 보다 더욱 심층적인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합니다.

2) 가천inside : 교내의 다양한 소식을 심층취재를 통하여 학우 여러분께 보도하는 코너입니다. 올바른 비판을 통해 언론의 감시자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금요일의 두 코너는 시의성과 뉴스의 중요성을 검토하여 교차 발행하고 있습니다.

 

 

 

가천inside 및 바람알리미의 발행은 금요일바람알리미 / 가천inside는 시의성과 중요성에 따라 교차발행하고 있음

 

 

 

 

 

 


 

 

 

 

 

현재 ‘바람’은 12명의 언론영상광고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소속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힘현재 ‘바람’은 12명의 언론영상광고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소속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힘

 

 

 

'바람'은 총 6개의 코너와, 특집 기사 (축제, 선거 등의 학교 행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바람'은 1만 2천여명의 학생들 중 단 한명의 작은 이야기라도 놓치지 않도록

두 눈을 크게 뜨고, 두 귀를 활짝 열고, 두 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