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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 소리

[가천대 바람] 체육관 부족! 그리고 경원일레븐!


가천대학교 구성원들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된 바람의 초단박 깨알 공감, 발언, 소통 프로젝트, 가천의 소리!

발언자가 직접 발언할 장소를 선정하고 발언주제 또한 본인 마음대로 선정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or친구or선후배or애인or교수님께 하고픈 말, 학과or동아리 홍보, 학교의 좋은점, 불편한점, 건의사항까지!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가천인들의 모든 이야기를 담습니다. 뿌리깊이 소통의 한을 품은 마이크! 가천의 소리!






가천의 소리 # 13

경원일레븐으로 오세요!

[차민규 / 태권도 08]


(고화질로 감상하고 싶으신 분은 우측하단 HD버튼을 활성화 해주세요)


피아노과 우비소녀를 만나기 위해 비젼타워 - 예음관으로 가던 중

우연히 그 길을 걷고있던 차민규씨에게 뜬금없이, 그리고 정중히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체육관이 부족하다며 학생수에 비해 시설적인 지원이 적어서 아쉽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최근 가천의 소리에 나온 학우들 모두가 얘기한 것이 '시설확충 문제'입니다.


저희도 어쩜 그런 얘기 하시는 분들만 인터뷰 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정종인 학우 - 학생식당, 성소라 학우 - 예음관 피아노, 차민규 학우 - 체대 체육관)


'메머드급 대학'으로 발전을 시작한 저희 가천대,

늘어난 학생들의 수요를 받아줄 준비가 부족한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가천대 축구동아리 '경원일레븐'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차민규 학우!

깨알같은 동아리 홍보도 잊지 않았는데요

잔디구장 오픈의 최고 수혜자가 아닐까요(봉잡았네요!)


지난번에 저희 바람에서 소개해드린 '한중FC'와 친선경기를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만만치 않은 실력자들이니까요)



(가천대 축구동아리 '경원일레븐' 홍보포스터)



(가천INSIDE에서 소개한 '한중FC')




인터뷰 응해주신 차민규 학우와 경원일레븐에 포스와 안녕이 깃들기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