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바람] 속이든든 정성이 느껴지는 '밥집'

안녕하세요 가천 바람입니다.

집밥처럼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곳!

여러가지 메뉴와 정성을 느낄 수 있는

'밥집'에 바람이 다녀왔습니다.

 

 

'밥집'은 복정동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밥집의 메뉴를 살펴볼까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있는데요, 

밥집정식은 매일 메뉴가 바뀝니다.

 

[바람이 주문한 메뉴입니다.]

밥집정식(2) 10,000원

양푼 비빔밥 5,000원

오징어 덮밥 6,000원

제육덮밥 6,000원

돼지 김치찌개 6,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총 합 33,000원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입니다.

  

반찬은 추가로 리필 할 수 있습니다.

(김자반, 오뎅볶음, 계란찜, 묵, 총각김치)

 

오늘의 밥집정식인 닭볶음탕입니다.

(밥집정식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조금 짭짤했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각종 야채가 가득 들어간 양푼 비빔밥 입니다.

 

같이 나오는 소스와 함께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통통한 오징어가 가득 들어있는 오징어 덮밥입니다.

                      

오징어가 쫄깃하고 아주 매콤합니다.

고기가 가득 들어있는 제육볶음입니다.

 

제육볶음 역시 매콤합니다.

 

얼큰한 돼지 김치찌개입니다.

 

김치와 돼지고기의 맛이 아주 조화롭습니다.

 

 

매일 메뉴가 바뀌는 '밥집정식'인 만큼

밖에 나와있는 밥집정식 메뉴판에 좋아하는 메뉴가 써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친구와 함께

'밥집'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 하러 가시는건 어떨까요?

 

 

'밥집'의 메뉴는 대체적으로 매콤한 맛이 많이 나는데요,

매운것을 잘 못드시는 분은 주문할 때 덜 맵게 해달라고 말하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바람이었습니다.